TV 드라마

수호 "'치즈' 웬디 피처링..아끼는 회사 후배, 안 듣고 한다고 해"('가요광장')

입력 2024-06-05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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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엑소 수호가 '가요광장'을 찾았다.

5일 오후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가요광장')'에서는 신보 '점.선.면'을 발표한 엑소 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치즈'에 대해 "치즈는 통통 튀는 키보드와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을 치즈에 빗댄 곡이다. 사랑을 할 때 뜨거우면 밀당을 해도 늘어지는데 차가우면 바로 끊어지지 않나. 치즈를 먹는데 사랑이란 치즈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가사를 입히고 박문치님에게 의뢰를 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곡 작업 할 때부터 여자 피처링이 필요한 곡이었다. 몽글몽글하고 스쿨룩이 잘어울릴 것 같은, 유학생 느낌을 떠올렸는데 웬디씨가 실제로 유학을 다녀오기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니 제 바로 옆에 있더라. 아끼는 회사 후배"라며 "10년 가까이 본 동생인데 '이런 내용인데 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려' 했더니 제안해주신거면 안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고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케줄 체크해본다고 할 수도 있고 여러 핑계를 대볼 수 있는데 노래 듣지도 않고 오케이 해줬다"라고 '치즈'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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