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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美에서 자신감 폭발 "영어 이름 조셉으로 할 것"→♥예비신부 생각(조세호)

입력 2024-06-05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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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튜브 캡처
'조세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세호가 메이저리그 시구를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4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애 첫 뉴욕 나들이! 시구하러 왔다가 먹기만 하고 돌아갔던 조셉의 뉴욕 한 바퀴 제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가 뉴욕 메츠 경기 시구를 위해 출국했다. 조세호는 "2시간 반 잤다. 굉장히 설렜다"며 들뜬 마음을 보였고, 손목시계를 보여주며 "시간 자체를 그 나라 시간으로 맞춰놨다"라고 설명했다.

14시간 30분의 비행을 마친 조세호는 "뉴욕에 왔으니 영어 이름으로 지내보는 게 어떠냐. 저는 조셉으로 하겠다"며 영어로 얘기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저기 자유의 여신상이 본다. 자유의 여신상이 영어로 뭐냐"며 궁금해하기도.

숙소에 도착한 조세호는 청소가 안 되어 있는 방에 당황해했다. 그러나 이내 청소팀이 도착해 "30분만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해 잠시 숙소를 나왔고, 이후 피자 가게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조세호' 유튜브 캡처
'조세호' 유튜브 캡처

일행들과 방 뽑기 결과 2인실이 걸린 조세호. 다시 숙소로 돌아온 조세호는 방을 구경하며 "좋다. 괜찮다"며 애써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이틀 쓰고 (방을) 바꾸자"고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조깅에 나선 조세호는 강가를 따라 달리며 "미쳤다. 장난 아니다. 조깅하기 딱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약간 N사 모델 느낌이다"라고 말한 조세호는 시구에 앞서 캐치볼 연습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조세호는 "왜 이렇게 안되지"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조세호는 강을 배경으로 예비 신부를 위해 'love' 팻말을 든 채 사진을 찍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날 그라운드에 오른 조세호는 시구 직전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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