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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日 팬미팅 3만석 매진..新한류 아이콘 증명

입력 2024-06-10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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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채종협이 일본 열도를 강타하며 팬미팅을 성료했다.

채종협은 1일~2일 치바 마쿠하리 메세와 8일~9일 고베 월드기념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열고 3만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채종협은 이번 팬미팅에서 이동형 무대를 타고 등장하며 한류 스타의 탄생을 증명, 단숨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출연 작품 토크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180분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팬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한 채종협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OST에 맞춰 이동형 무대를 타고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채종협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모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에 화답하듯 채종협의 움직임에 따라 공연장 전역이 들썩였고 팬들의 커다란 함성과 박수가 장내를 가득 채웠다.

팬미팅을 마치며 채종협은 "새로운 경험과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행복하게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까이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분들께서 '일본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해주셨는데, 처음 일본에 온 것은 제 선택이지만 다시금 일본에 올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깊은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채종협의 일본 팬미팅 성공은 그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한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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