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미도가 권율과 정유민의 불륜 현장을 포착했다.
8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6회에서는 박태진(권율 분)과 최지연(정유민 분)의 불륜 현장을 포착한 오윤진(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지성 분)에게 들킬 뻔 한 최지연은 박태진에게 "갑자기 집으로 찾아오면 어떡하냐"고 따졌다. 이에 박채진은 "나도 장재경이 와 있는지 몰랐다"며 "미리 톡이라도 해줬어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은 오윤진은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박태진은 최지연에게 "그자식 왜 온거냐"고 물었고 최지연은 "노트북하고 USB 있는 것 좀 보여달라 하더라"며 "계속 동영상들 찾아서 틀어보더라"고 했다.
박태진은 "내가 이야기 해 본 것 생각해 봤냐"고 물었고 최지연은 "뭘 말하는거냐"며 "같이 떠나자는거 말하는거냐"고 했다. 최지연은 "갑자기 집에 찾아와 비밀번호 내놓으라고 목 조를 땐 언제고 이제와서 같이 떠나자 하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