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호, 정숙의 뽀뽀 장면이 드디어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 정숙의 심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하던 정숙은 “나는 매번 강조하듯이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라는 영호의 신념에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물었다. 당황해 “안 돼, 커플이 아니잖아. 지금 하면 큰일나”라고 한 영호는 “난 하고 싶은데? 솔로나라에서 자유롭게 살라고 그랬잖아”라는 정숙에 “어떻게 뒷감당 할 건데?”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넌 하기 싫어?”라고 물은 정숙은 “아니 하고 싶지. 그럼 조금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해보지”라는 영호의 제안에 “저 캔들 들고 와, 불 좀 꺼야 할 것 같은데”라며 분위기를 만들어두고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할 거야?”라고 물었다.
영호는 “지금?”이라며 정숙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솔로나라 개국 이래 처음으로 뽀뽀하는 커플이 나옵니다”라고 감탄한 데프콘은 “앞으로 나올 솔로분들은 마음껏 뽀뽀하셔도 됩니다. 열립니다. 저분들은 ‘나는 솔로’의 선지자, 선구자입니다”라고 외쳤다.
정숙은 “한 번 하니까 또 하고 싶어”라며 이번엔 자신이 먼저 입을 맞췄다. “내일 같이 서울 가자”는 정숙의 제안에 “방법을 찾아보자”고 달랜 영호는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정숙에 “‘청불’ 될 것 같아, 청소년 관람 불가”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