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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 김지호, 활동 중단은 오해 "운동만 중단..더 즐겁게 일할 것"

입력 2024-06-11 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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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김지호가 활동 중단 오해를 바로잡았다.

11일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운동 대신 취미 생활. 운동만 쉬려합니다. 잘 걷고 큰 통증없이 잘 지냄. #조선의사랑꾼 #활동 열씨미 #오히려 일에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고 적은 후 허리 디스크가 재발했다며 잠시 운동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지호는 "저의 내려놓음을 오해하신 것 같다"라며 "디스크 탈출로 이미 한 달 전부터 조심하라고 쉬라고 경고를 했는데 말안듣고 살금살금 운동하다 오른쪽 통증이 심해진거다. 근데 며칠 쉬었다고 걷는 것도 앉는 것도 전에 비해 통증이 거의 미미하다. 잘돌아다니고..집에서도 나름 즐거운 일 찾아하려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인스타에 글을 썼던 이유는 자꾸 운동하거나 자전거타려고 할까 봐, 제 스스로 운동하고픈 게 자제가 안될까 봐 공개적으로 운동을 쉬겠다 다짐을 한 것이다. 활동 중단할 정도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 괜찮은데 엑스레이상 상태가 안 좋으니 조심하자는 의미였다"라며 오해를 하시게 썼다면 죄송하다. 오랜만에 시작했는데 즐겁게 일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라도 운동은 워워하며 쉬는 것이다. 걱정들 해주셔서 진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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