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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몰린 폭발적 관심→오늘(13일) 팬들과 본격 만남

입력 2024-06-13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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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진에게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친 뒤 만기 전역했다. 이날 진의 전역 행사가 열린 5사단 신병교육대에는 국내 및 해외 미디어 100여 개 언론사가 취재를 나왔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빅히트 뮤직의 공지에 따라 팬들은 현장 방문을 대신하여 다양한 플래카드, 현수막, 래핑 버스로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도 휴가를 내고 함께 모여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이후 진은 위버스 메시지를 통해 취재진과 팬들에게 "오늘 오셔서 전역 사진 이쁘게 찍어주신 기자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전역한다고 회사 앞에까지 오셔서 사랑 주신 아미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달했다.

또 진은 군부대에서 하이브 사옥으로 이동 후 위버스 라이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2022년 12월 4일 이후 첫 단독 라이브였던 만큼, 최대 동접자 수 90만 명이 몰리는 가 하면 좋아요 수도 1억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은 하이브 사옥 전면 래핑(아포방포 문구)을 통해 13일부터 시작되는 '2024 FESTA'를 축하했다. 사옥래핑 아이디어는 문구까지 멤버들과 회사가 함께 고안했다.

한편 진은 오늘(13일) 전역 이후 첫 행사로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2024 FESTA'에 참석한다다. 오후 3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진's Greetings'가 개최돼 팬들 1000명과의 허그회가 진행된다. 오후 8시 개최되는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는 4000명의 팬들을 초청해 가창과 팬들과의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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