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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가 뭘 잘못했는데"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저격일까..의미심장 심경

입력 2024-06-14 0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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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최병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서유리, 최병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3일 밤, 서유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왜 나는 참기만 해야 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는 말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전 남편 최병길 감독을 향한 말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최병길 감독이 영화 '타로'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했다. 최병길 감독과 서유리는 2019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올해 이혼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최근 서유리가 "나는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는 글을 남겨 이혼 조정이 마무리 됐음을 알리기도.

이날 최병길 감독은 "잘 아시겠지만, 나도 시련의 순간이 많았다"는 심경을 밝히며 "난 젊었을 때부터 의지를 갖고 헤쳐나가려는 캐릭터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운명을 받아들이고 꺾이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의지를 찾고 싶은 여정 안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SNS 채널에 한 누리꾼이 남긴 "꼭 성공하셔서 그분 좀 눌러주세요. 한때 좋아했던 성우였는데 진짜 너무 비호감 되었어요"라는 댓글에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답하며 서유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후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유리와 최병길 감독은 이혼 조정 중 한 차례 폭로전을 겪었던 바. 서유리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경제권도 따로였으며 최병길 감독에게 생활비를 받아본 적도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병길 PD는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사람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라고 반박했고, 서유리는 "팔려고 내놓은 지가 언젠데 월 이자만 600이야. 내 명의로 대신 받아준 대출은 어떡할 거야. 제발 뱉는다고 다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줄래"라고 재반박했다.

이처럼 두 사람이 한 차례 폭로전을 벌였던 만큼, 서유리가 또 한 번 저격글을 올리자 앞선 상황이 또다시 반복되는 것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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