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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뛰뛰빵빵' 이은지→안유진, 불한증막→호캉스 시작 "전설의 고향 됐어요"

입력 2024-06-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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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뛰뛰빵빵' 방송캡쳐
tvN '뛰뛰빵빵'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락이들의 호캉스가 시작됐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의 호캉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증막에 도착한 안유진이 T자 주차에 도전했다. 안유진은 "일자로 맞추면 될 거 같은데?"라며 핸들을 감았다 풀기를 반복했고,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은 "어디 어느 칸에 들어가고 싶은 거야? 그렇지 다시 풀러 반대로. 그리고 뒤로 가"라고 주차를 도와줬다. 주차에 성공한 안유진에게 멤버들이 박수로 축하해줬다.

옷을 갈아입은 멤버들이 매점으로 향했다. 메뉴를 정하던 이영지는 "언니 우리 돈은?"라고 물었고, 미미는 "돈은 내가 챙겨왔어. 우리 돈 많아"라고 답했다. 4만 원 지출에 이영지는 "찜질방에서 4만 원을 쓰다니"라며 놀랐고, 안유진은 "그래도 인당 만 원이야"라며 합리화했다. 이에 미미는 "40만 원 있어 마음껏 써"라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이영지는 "유진아 진짜 살짝 들어가보자"라며 불한증막 문을 자신있게 열었다. 불한증막을 맛 본 이영지는 "야 해 봐! 해 봐"라며 안유진을 불렀다. 이어 불한증막 맛을 본 안유진이 "잠깐만 언니. 악마의 입김 같아"라며 경악했다.

동생들의 반응에 들어간 이은지는 "뭐가 뜨거워"라며 좋아했고, 미미도 "어 괜찮은데? 오"라며 예상과 다른 반응에 동생들이 깜짝 놀랐다. 하지만 10초 만에 다시 나온 미미는 "아니야 이건 아니야 들어가자마자 땀이 나는데?"라며 놀랐다.

tvN '뛰뛰빵빵' 방송캡쳐
tvN '뛰뛰빵빵' 방송캡쳐

깜짝 라이브에 나영석이 용돈을 걸었다. 그리고 이영지는 "벌칙으로 대답을 시원찮게 하거나 그러면 불한증막 1분씩 보내는 걸로 할게요"라고 룰을 추가했다. 나영석이 말하던 중 이은지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멤버들에게 휴대폰을 보여줬다. 이영지는 "말씀하시는 순간 만 명이 돌파했습니다"라며 다 같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후 이영지, 안유진이 둘이 영상을 찍었다는 사실에 이은지가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영지가 벌칙으로 스스로 불한증막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라이브를 통해 지락이들이 120,000원을 획득했다.

안유진이 처음으로 셀프 주유에 도전했다.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주유소에 진입한 안유진은 "주유구를, 이건가?"라며 주유구를 찾지 못해 당황했다. 먼저 밖으로 나간 미미가 주유구를 열었다. 이에 안유진은 "주유구 버튼으로 보이는 게 하나도 없어"라며 민망해했다. 멤버들이 제작진에게 질문을 잔뜩 쏟아냈다.

성공적인 주유에 멤버들의 흥이 폭발했다. 이은지는 "유진아 멋있게 포즈 좀 취해 봐"라고 말했고, 안유진이 바로 포즈를 취했다. 이은지는 "늘상 하던 사람인 것처럼 해봐. 그거 같아 미국 LA의 오픈카 느낌"라며 흥을 돋웠다.

호캉스 숙소에 도착하자 이영지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지. 이거예요?"라며 기대했다. 그리고 프라이빗 풀빌라에 들어선 이영지가 만족의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영지는 "여기 제 꿈의 집이에요"라고 말했다.

숙소 구경을 마치고 이영지는 "한 잔 할까? 유진이 운전할 일 없겠지?"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언니랑 얘기해봐야 할 거 같은데? 언니가 할 거 같은데?"라고 답했다. 이야기를 들은 이은지는 나영석에게 "근데 그 먹으면 우리가 못 나가니까"라고 설명했고, 나영석은 "아 대리? 3만 원. 지방이고 하니까"라며 대리를 제안했다. 고민하던 멤버들이 숙소에 준비되어 있는 샴페인을 먹기로 결정했다. 이에 나영석은 "오늘 3만 원 벌었어"라며 기뻐했다.

이은지가 나영석과 함께 장을 보러간 사이 이영지는 "안녕하십니까. 협상을 하겠습니다. 일단은 샴페인이 한 병 더 먹고 싶습니다.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라며 제작진에게 현상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가불로 먹고 이따가 안 되면 그 선물 받았던 거 다시 토해내는 걸로?"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빚쟁이로 살래? 망해 볼래?"라며 안유진과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영지가 "나랑 유진이랑 작당모의를 좀 했어. 사고를 좀 쳤어. 그거는 뭐냐면 샴페인 복사 마술이야. 샴페인을 마셨는데 또 있어"라며 미미에게 이실직고했다. 이영지는 "시키는 걸 한다고 했어"라고 말했고, 미미는 "시키는 걸 다 하는 게 우리 전부 다 였어?"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안유진은 "내가 언니 오자마자 이걸로 '언니 한잔 마셔요 고생했어요'할게"라며 돌아온 이은지에게 바로 샴페인을 먹여 공범으로 만들었다.

샴페인의 진실을 알게 된 이은지는 "어서 와요. 저희 영화배우 젠다이아와 여기서 시크릿 파티했었거든요"라며 샴페인을 들고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에 이영지가 "누구 왔지 또? 기억이 잘 안 나"라며 바로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촬영이 되나 모르겠어. 죄송한데 우리 전설 속으로 사라지는 엔딩이야?"라며 가득한 연기에 당황했다. 이에 이은지는 "이거 전설의 고향"라며 연기에 눈을 뜨지 못했다. 이영지는 "이거 화생방이야. 물 뿌려? 제발 어떻게 방법을 알려줘요. 우리 큰일 났어. 전설의 고향 됐어요. 연기가 너무 많이 나"라고 소리쳤고, 나영석이 수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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