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이 이이경이 결혼식 축가를 부르다 운 썰을 풀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이이경의 축가 일화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주에 지인 결혼식에 갔었다며 "이경이가 축가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했어. 근데 네가 왜 우는 거야. 네가 왜 결혼식 축가를 하다가 울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이경은 "그런 거 있잖아요. 결혼식 할 때 신부가 울어"라며 감정에 동화되어 눈물이 터졌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그러다가 지가 가사 까먹어서"라고 덧붙였고, 이이경은 "그래서 그 뒤에 신부를 못 보고 울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