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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푹 쉬면 다행이야' 구박 받는 배정남..."가래떡 모양이 개불이네"

입력 2024-06-18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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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정남이 구박을 받았다.

17일 밤 9시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구박 받는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과 멤버들은 무인도 0.5성급 호텔의 발전을 위해 물탱크에 물을 공급하고 방충망과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수많은 일을 했다.

이와중에 소형 선박 자격증이 있는 이성민의 경우 배 타고 다른 섬으로 이동해 방앗간에서 갓 뽑아 온 가래떡을 사오기도 했다.

모든 업무를 마치고 한숨 돌리는 시각 배정남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가마솥 뚜껑에 생 원두를 넣고 볶기 시작했다. 배정남은 자신이 로스팅 해보겠다고 나섰고 모두가 배정남에세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어설픈 로스팅 실력에 원두가 후두둑 떨어졌고 안정환은 가라고 소리친 뒤 자신이 로스팅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배정남은 우리가 힘들 때 마다 장난치며 놀려먹는 무인도 분위기 메이커다"고 귀여워 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이와중에 안정환은 능숙하게 로스팅을 했다. 송지효는 "로스팅을 하면 껍질이 생기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껍질 역시 능숙하게 처리했다. 하지만 볶아진 원두를 빻는 일도 쉬운 것은 아니었다. 우여곡절 끝에 커피 원두를 다 갈고 배정남은 가래떡을 구워 등장했다.

하지만 가래떡을 굽다가도 가래떡이 탔고 배정남은 "근데 가래떡 모양이 이상하다"며 "개불 모양이 됐다"고 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성민에게 "이거 먹고 종합검진 받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가래떡 모양을 보더니 "이렇게 식욕 떨어뜨리는 음식은 처음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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