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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솔사계' 6기 영수 '어장관리'에 경리도 분노→파국엔딩 사과 "실망시켜 죄송"

입력 2024-06-21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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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수 채널
6기 영수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6기 영수가 '나솔사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수가 15기 현숙-17기 영숙 사이 고민하다 결국 두 사람 다 놓치고 마는 파국 엔딩을 맞이했다.

MC 경리도 분노케 한 영수는 결국 최종선택에서 15기 현숙을 택했다. 그러나 현숙은 "충분히 헷갈림을 며칠간 느꼈고 이런 마음을 사귀는 동안 느끼고 싶지 않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파란만장했던 '나솔사계' 솔로민박이 끝을 맺고, 영수는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영수는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그리고 또한 제 결정에 대해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3박4일의 기간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이며 동시에 오랜시간을 함께 할 동반자를 선택하기엔 조금은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제 마음과 그리고 함께 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더욱 더 진심으로 느껴졌기에 선택에 있어서 많은 신중을 기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숙님과 현숙님 두 분 모두 인간으로서도 여성으로서도 매력적이신 분이셨고, 조금은 이기적일 수 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을 거듭하고 결정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6기 영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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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스타그램 메세지에 대해서도 제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에 빠르게 미안함을 표하고 싶었고, 그로 인해 불편을 끼친 점 영숙님과 현숙님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만취 논란에 대해서도 "그 당시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기에 술의 힘을 빌어 제 마음을 좀 더 알아보고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론 옳은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고개 숙였다.

영수는 "이젠 추억이 되어버려 웃어넘겨주시고 다독여주시지만 출연자분들과 제작진 분들도 제가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취했던 점 그로 인해 불편을 끼친 점 이렇게 다시 한 번 죄송함을 표하고 싶다. 또한 방송을 보시면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솔사계' 2기 방송은 이렇게 끝이 났고 저 또한 간절히 찾으려 했던 사랑을 이루지 못 하고 끝이 났지만,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제 곁에 있어준 친구들과 나솔식구들과의 행복 안에서 언젠가는 또 다른 사랑을 꽃 피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솔로와 나솔사계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언젠가 또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을 뵙길 소망한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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