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당황한 이대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2차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터즈의 라커룸 광경이 공개됐다. 박용택은 카메라로 비춰지는 선수들 얼굴에 대해 "확실히 얼굴이 붓게 나온다"고 했다. 선수들은 박용택 자리가 없다며 의자를 급하게 챙겨와 센터로 의자로 자리를 만들어 박용택을 챙겼다.
이어 유희관은 "우리 다 온거냐"고 물었고 이대은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이에 선수들은 "정확하게 9시에 왔다고 하지 않았냐" "뒤로 9시에 도착했다" "이대은 오면 청문회 한 번 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박용택은 "그래야 겠다"고 하더니 센터에 있는 의자에 서 일어나 이대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때 이대성이 메달을 걸고 입장했다. 이대은은 가운데 있는 의자를 보고 당황하며 "이거 뭐냐"며 "나 자리 여기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