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백수진이 심규덕의 선택에 실망했다.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는 자녀 유무 공개 전, 마지막 ‘비밀 도장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백수진, 박혜경과의 데이트를 모두 마친 심규덕은 김규온에 “관심이 더 갔던 사람이 있다. 남은 변수들이 있지만, 나에게 크리티컬 할 것 같지 않다”며 모호한 답을 내놓았다.
밤 데이트 결과를 확인한 백수진. “시간을 내주겠다”던 심규덕이었기에, 빈 봉투는 실망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심규덕의 도장은 박혜경을 향해 있었다.
이지혜는 “우리의 예상이 맞았다. 온도가 달랐다”라 짚었다. ‘노래방 데이트’라는 이색적인 루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수진은 “박혜경과 심규덕은 마음을 정한 것 같다. 내가 매력이 없나 보다”며 자책했다. “이혼을 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이 정도 일에는 상처를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속상함을 내비친 백수진.
손세아는 “감정을 잘 생각해 봐라. 더 표현을 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을 때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주눅 든다고 감추지 않았으면 한다”라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