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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박혜경 선택한 심규덕에 "내가 매력이 없나"..자책('돌싱글즈5')

입력 2024-06-20 2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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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백수진이 심규덕의 선택에 실망했다.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는 자녀 유무 공개 전, 마지막 ‘비밀 도장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백수진, 박혜경과의 데이트를 모두 마친 심규덕은 김규온에 “관심이 더 갔던 사람이 있다. 남은 변수들이 있지만, 나에게 크리티컬 할 것 같지 않다”며 모호한 답을 내놓았다.

밤 데이트 결과를 확인한 백수진. “시간을 내주겠다”던 심규덕이었기에, 빈 봉투는 실망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심규덕의 도장은 박혜경을 향해 있었다.

이지혜는 “우리의 예상이 맞았다. 온도가 달랐다”라 짚었다. ‘노래방 데이트’라는 이색적인 루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백수진은 “박혜경과 심규덕은 마음을 정한 것 같다. 내가 매력이 없나 보다”며 자책했다. “이혼을 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이 정도 일에는 상처를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속상함을 내비친 백수진.

손세아는 “감정을 잘 생각해 봐라. 더 표현을 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을 때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주눅 든다고 감추지 않았으면 한다”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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