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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이혼 사유 최초 공개 "폭력적인 前남편..창문 깨고 식칼 들어"('동치미')

입력 2024-06-22 2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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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혜리가 이혼 사유를 최초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이랑 결혼한 게 내 인생의 한이야’를 주제로 유쾌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배우 유혜리의 ‘진짜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유혜리는 “사실 동료 배우와 결혼했기에, 연관된 분들이 많다 보니 그냥 ‘성격 차이’라고만 이야기했다. 지인들에게도 진짜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며 서론을 열었다.

유혜리는 "평상시에도 술과 친구를 좋아했다. 갑자기 일어나 포장마차 빨간 플라스틱 의자를 지나가던 여자에게 던지는 거다. 화가 나면 폭력적으로 변했다. 그때는 몰랐고, ‘나쁜 일이 있었나 보다’라 생각했다"라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이어 "집에 택시를 타고 오는데도,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하는 거다. 그 사람은 집에 놓고, 지인의 집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침에 와 보니 아무도 없는 거다. 그런데 ‘경찰서야. 나 좀 꺼내 줘’라며 연락이 오는 거다. 술에 취해 아파트 창문을 다 깨 부수었고, 신고를 당했다고 한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콘도를 예약한 뒤 단둘이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데, 또 술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싱크대로 가서 부엌칼을 탁 잡고 식탁에 꽂는 거다"라 말하며 장내를 술렁이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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