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호가 장서 갈등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5'에서는 이지호가 장서 갈등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인공 부부 김수연과 이지호가 손을 꼭 잡고 스튜디오에 찾아왔다. 서장훈은 "원래 꽃에 조예가 깊어요?"라고 물었고, 남편 이지호는 "조예가 깊다기 보다는 선물할 때 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런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헤어지면서 노란 장미를 선물한게 흔치 않은 케이스라. 근데 그게 사실이었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호는 문제가 됐던 장서 갈등에 대해 "사실은 지금 좀 많이 내려놓은 상태고.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연은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이야기를 안 꺼낸 것도 많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라며 '고딩엄빠'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