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지윤이 평소처럼 일상을 전했다. 전 남편 최동석의 저격 의혹이 있었지만, 대응하지 않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사진과 함께 "Come back home. 아직도 유럽이냐고 많이들 물어오셔서. 저는 경유지였던 미피의 나라에서 아이들 선물로 챙긴 귀요미들과 인천-김포 찍고 제주로 와서 편안한 시간들 보내고 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지윤은 아이들에게 줄 인형을 사들고 귀국한 모습이다. 박지윤은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은 박지윤이 사온 인형을 보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전 남편 최동석의 저격 의혹이 있었는데도 끄덕없는 모습이다. 박지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이날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친구들 질문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고 글을 남겼다.
최동석이 주어를 적진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글의 내용이 박지윤을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최동석이 주어를 말하지 않은 채, 전처에 대해 폭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그간 최동석은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하고 삭제한 적이 여러 번 있다. 이에 해당 글 역시 박지윤을 저격했을 거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동석은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현재 최동석은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 체결 후, 내달 방송되는 TV조선 '이젠 혼자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조정 중 돌싱 예능 출연을 결심해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동석의 저격 의혹에도 박지윤이 대응하지 않고 일상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