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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빌리 아일리시, 제니와 친분 공개.."韓 왔으니 당연히 나와야"

입력 2024-06-26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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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빌리 아일리시부터 최화정이 자기님으로 출격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50회에는 대한민국 노래방의 쌍두마차 태진의 홍진명 대리, 금영의 김동영 사원과 미국 국방부 소속 법의인류학자 진주현 박사, 21세기에 태어난 뮤지션 중 최초의 빌보드 1위인 월드스타 빌리 아일리시, 27년간 한결같은 인사로 싱그러운 오후를 선사해 준 최화정이 출연한다.

21세기에 태어난 뮤지션 중 최초의 빌보드 1위이자 'Z세대 아이콘' 월드스타 빌리 아이리시(Billie Eilish)가 '유 퀴즈'에 상륙한다. "한국에 왔는데 어떻게 '유 퀴즈'에 안 나올 수 있겠냐"라며 유재석, 조세호와 인사한 빌리 아일리시는 청음회 비하인드와 함께 MC였던 제니와의 친분을 풀어낸다.

또 독학과 홈스쿨링으로 음악을 배운 스토리와 오빠의 침실에서 곡을 작업한 비화, 'Bad Guy'로 그래미 5관왕 수상 당시 "제발 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이유 등을 공개한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러블리한 인사와 함께 동시간대 청취율 1위 라디오를 27년간 진행한 최장수 여성 DJ 최화정와의 만남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DJ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넨 최화정이 라디오 DJ를 하차하게 된 이유를 전하자 유재석은 "내 인생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분"이라고 털어놓는다.

63세 유튜브에 도전, 한 달 반 만에 구독자 수 43만 명을 달성한 최화정은 "이제 주식보다 댓글을 보게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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