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도쿄돔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27일 민희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뉴진스 다섯 멤버들과 함께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다섯 멤버들 사이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민희진의 밝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목해보이는 가족사진이다.
또한 민희진은 양조위, 리나 사와야마, 무라카미 다카시 등과 찍은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양조위는 지난해 7월 발매됐던 뉴진스의 '쿨 위드 유(Cool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짧게 등장한 바 있다. 이 인연으로 뉴진스의 도쿄돔 공연에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희진은 일본 싱어솔라이터 리나 사와야마와 가수 무라카미 다카시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4월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내홍으로 위기를 맞이했었다. 다행히도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함에 따라 해임 위기를 넘기게 됐고, 뉴진스는 별탈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 사태 발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던 민희진은 높은 화제성으로 많은 대중의 응원을 얻게 됐다. 일본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지난 21일 발매한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민희진은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줘 해당 영상과 사진이 SNS에 퍼지며 관심을 받기도.
이처럼 일본 데뷔 5일만 새 역사를 쓰게 된 뉴진스. '뉴진스 엄마'라고 불릴만큼 애정 높기로 잘 알려진 대표 민희진의 근황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팬미팅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