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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김지원 웨딩화보→변우석♥김혜윤 신혼까지..네버엔딩 ‘눈여’-‘선업튀’

입력 2024-06-27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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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 팝업스토어 이벤트와 후속 스토리까지 나오며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tvN 측은 오늘(27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 더 현대 B2F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눈물의 여왕’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의 추억이 떠오르는 현장 포토존은 물론 포스터, 포토북, 파우치, 쿠션, 텀블러, 엽서 세트 등 드라마 속 명장면이 담긴 MD들도 찾아볼 수 있어 폭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일찍부터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들에 의해 현장 사진들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 중 백현우, 홍해인의 미공개 웨딩화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역대급이라 불렸던 ‘백홍 커플’의 케미스트리가 다시금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 외에도 현장에는 용두리 슈퍼와 마을회관, 홍해인의 MP3, 일기장, 유언장 등 드라마를 상징하는 소품과 세트가 가득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재 업고 튀어’ 측도 최종회 방영을 앞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당시 현장을 방문하려는 팬들로 일주일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새벽부터 대기를 감행하는 오픈런 대란이 펼쳐졌다. 선재(변우석 분)와 솔(김혜윤 분)을 상징한 여러 굿즈들 중 일부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지난 26일에는 현재 제작 중에 있는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에 솔과 선재의 신혼 스토리가 실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드라마는 둘의 결혼을 암시만 하며 막을 내렸기에 이것이 아쉬울 시청자들은 그 뒷얘기를 대본집을 통해 찾아볼 수 있게 된 셈. 대본집을 출판하는 북로그컴퍼니는 공식 SNS에 “작가님이 추가로 집필해주신 대본(플러스 스크립트)이 2권 끝에 10p 정도 들어간다. 어떤 에피소드일지는 너무 큰 스포”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작품은 종영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 두 드라마 모두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특히 ‘선재 업고 튀어’의 경우 변우석이라는 신흥 대세 스타를 낳기도 했던 바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준 만큼 한동안 이들에 대한 화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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