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노홍철 스페인 근황, 과거 유재석 '그 녀석' 소감 들어보니…
방송인 노홍철 스페인 근황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개그맨 유재석의 MBC 연예대상 수상소감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 소감 중 "그 녀석(노홍철 분)과 그 전 녀석(길 분)의 불미스러운 일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렸지만 언젠가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자숙 중인 노홍철과 길을 대신해 사과했다.
이어 유재석은 "많은 실수를 하지만 늘 우리가 느끼는 건 잘못을 숨기려 하는 것이 더 큰 실수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8일 서울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려 물의를 빚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로 확인됐으며, 면허 취소 1년의 처벌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었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소식에 네티즌은 "노홍철 스페인 근황, 못알아보겠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잘 살고 있나" "노홍철 스페인 근황, 여행 다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