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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檢총장, 쯔양 사태 엄정 수사 재차 지시 "'사이버 레카' 범죄수익 박탈하라"

입력 2024-07-29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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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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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쯔양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이원석 검찰총장은 '사이버 레카'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에 "수익 창출과 영리 목적으로 혐오를 조장해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는 사이버 렉카의 악성 콘텐츠 유포와 협박, 공갈 범행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익을 박탈하라"라고 재차 지시했다.

이 총장은 지난 15일에도 수원지검에 엄정한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A씨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것을 빌미로 쯔양으로부터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구제역과 주작감별사에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의 혐의 사실이 중대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8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와 법무법인 온강 이고은 변호사가 지난 22일 사이버레커의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이익의 몰수 및 징벌적 손해배상에 관한 정보통신망법 제70조 개정안(일명 사이버레커방지법)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제기했다고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던 터.

이 총장이 '사이버 레카' 수사에 엄정한 대응을 재차 강조한만큼 '사이버 레카'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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