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세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쓰담이 댓글 읽기. 담비손 Qn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옷 입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체형을 아는 거다. 보완할 건 보완해야 한다. 저는 믹스매치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토요일 밤에' 리믹스를 요청하는 구독자의 댓글에 "생각보다 오래됐다. 2009년에 발매한 곡이다. '미쳤어' 다음 곡이었다.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가수 생각은 없다. 과거에 미련이 없는 편이다.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했다.
신혼집에 대해 "인테리어 하는 걸 좋아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집에 향수함이 있다며 "세 개의 선반에 향수가 놓여 있다. 향수도 날짜가 있다. 정리한 게 그 정도다. 제가 쓰는 향이 거기서 거기다.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쓴다. 같은 향이어도 브랜드마다 향이 조금씩 다르다. 여러 가지로 나뉜다. 다음에는 바디로션을 소개해볼까 한다"라고 했다.
플리마켓을 계획 중이라며 "향수 중에서도 안 쓰는 향수들은 가지고 가겠다. 아직 쓸 수 있는 향수들이다. 향수는 유통기한 지난 건 쓰면 안 된다"라고 했다.
시험관 시술한 것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이 나서 놀랐다며 "살이 이렇게 많이 찐 적이 없다. 얼굴에 살이 안 쪄서 티가 잘 안 난다. 몸이 이렇게 많이 살찐 게 처음이다.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나고 댓글을 많이 달릴 줄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시험관 자체가 워낙 힘들다. 오래 될수록 힘들다. 첫 번째, 두 번째까지는 '될 거야'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래되면 좀 힘들다. 우울한 게 크다. 체력이 떨어지고 살도 많이 찐다. 기본으로 7~8kg는 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응원 댓글을 보고 더 힘이 났다. 지금 2차를 시작했는데, 이식만 남은 상태다. 오늘도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 이식 날짜를 정해야 한다. 다음 주에 언제 이식할지 정해질 것 같다. 지금 많이 떨리는 단계다. 너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2차는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