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히든아이' 권일용 "섭외 받고 '표창원 나오냐' 물어보니 그렇다고..고민했다"

입력 2024-08-05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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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권일용/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권일용이 표창원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심경을 털어놨다.

5일 오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4MC' 김성주, 박하선, 소유, 김동현과 '3캅스'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현직 형사)가 참석했다.

이날 권일용은 "섭외 전화가 와서 혹시 '표창원이 나오냐'라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고민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표 교수하고는 오랜 친분이 있고 이대우 형사랑은 경찰 동기다. 두 사람은 관계가 소원하지만 저는 두 사람을 다 지배하면서 뭔가 색깔을 드러낼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프로그램 기획서를 보자마자 이거다 했다. 출연자를 보고 '내가 이분들이랑 같이 한다고? 오 좋아'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하선은 MBC 에브리원 프로그램이 무조건 레귤러 프로그램이 된다는 것에 큰 기대를 품었다. 김동현은 "저는 김성주 형님이 한다고 그래서 이건 무조건 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사건들을 생생하게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로, 오늘(5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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