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및 쇼핑몰 CEO인 현영이 출연, 절친을 초대해 담소를 나눙ㅆ다.
박탐희는 “나태주의 노래가 궁금하다”며 틈새 사심을 내비쳤다. 나태주는 2년 반만의 신곡인 ‘용됐구나’를 가창, 특유의 태권 안무를 선보였다. 360도 덤블링에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신지는 “절대 몸을 가만두지 않는다. 그런데 음정이 안 흔들린다. 계속 돌면서 노래한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나태주의 영상을 꼭 찾아봐라"라 독려하기도.
이어 신지는 “올해 큰 변화가 있었다. 3년 2개월 진행한 라디오 방송이 끝이 났다. 마지막 방송까지도 울지 않고 평소처럼 덤덤했는데, 매번 일어나던 시간대에 눈을 떴는데 갈 곳이 없는 거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되니 완전히 무너졌다. 정신이 무너지니 몸이 아프더라. 한 달을 ‘이게 뭐지?’ 상태로 살았다. 아직도 열두 시가 조금 지나면 생각이 난다”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