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 육군 일병 탈영, 군 당국 "복통 호소 후 보이지 않아"...진술 확보

입력 2015-01-16 14:20:01
    • 복사완료!

[헤럴드POP]16일 제31보병사단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쯤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육군 제31 보병사단 예하 무안 군부대 소속 이모(21) 일병이 개인화기를 들고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 운영병으로 이날 목포 북항에 있는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하다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일병은 탈영 당시 K2 소총과 공포탄 10발 등을 소지했지만, 다행히 실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한 매체는 "제주도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5월 이 부대에 배치됐으며, 관심사병 등은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오늘 새벽 목포항 일대의 야간 해상 경계 근무에 투입된 이 일병이 새벽에 두세 차례 복통 증세를 호소하고 숙소로 돌아간 뒤,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장병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목표 육군 일병 탈영, 왜 또?" "목표 육군 일병 탈영, 무슨 일 있었나?" "목표 육군 일병 탈영, 헉" "목표 육군 일병 탈영, 무서워" "목표 육군 일병 탈영, 관심 사병도 아닌데 왜?" "목표 육군 일병 탈영,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