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SNS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 창구를 늘린 스타들이 주목 받고 있다.
6일 배우 김동욱의 SNS 개설 소식이 전해졌다.
김동욱과 드라마 '이로운 사기'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홍승한은 이날 자신의 채널에 "동욱이 형님 인스타 오픈 기념 오랜만에 이로운 사기"라는 글과 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동욱의 새로운 SNS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 이원정도 자신의 SNS에 "동욱이 형 인스타 하신다"라는 글로 김동욱을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함께 연기했던 인연이 있다.
김동욱 본인 역시 계정에 짧은 인사를 남겨 이후 그가 보여줄 일상을 궁금하게 했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근황 사진을 첫 게시물로 올리며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거 쑥스럽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 와주세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그동안 김동욱은 소속사 공식 계정으로 소통하는 것 외에 자신의 개인 채널은 따로 개설하지 않았었다. 이와 관련 한 인터뷰에서 그는 "성격이 좀 그렇다. 일상을 어디에 올려서 공개하는 걸 잘 못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던 바. 그랬던 김동욱이 데뷔 20년 만에 새롭게 소통을 시작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최근 뒤늦게 SNS 대열에 합류한 스타들이 많다. 배우 하정우도 지난 7월 22일 데뷔 첫 SNS 활동을 시작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계획보다 빨랐다. 인스타 시작"이라고 알리는가 하면, 동료들과의 근황이나 자신의 그림 작업물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비주의 배우로 꼽혔던 고현정도 지난 3월 데뷔 34년 만에 첫 SNS를 개설하고 활발히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까지 새로 열고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스타들의 행보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