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라섹 수술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이 '모발모발 퀴즈쇼'를 통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올림픽을 보는데 태진씨 똘망똘망하니 사격 선수하면 잘했을 것 같다"라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시력 좋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10이다. 렌즈 끼고 있다"라고 웃었다.
이어 박명수는 "그럼 안되겠다. 저도 -9였다. 그나마 라섹을 해 조금 나오는데 그것도 많이 나빠졌다"라고 거들었고 김태진은 "어렸을 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 시력이 안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잘 안풀린 케이스다. 부모님 두 분은 공부 잘 하신 걸로 아는데 죄송하지 않나. 부모님이 초명문대 출신이다"라고 장난쳤고, 김태진은 "아니다. 저를 아주 자랑스러워하신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확실하냐"고 재차 묻자 김태진은 "모르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