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형준 감독이 '안녕, 할부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심형준 감독은 지난 9일 "편집본을 수십 번 보았는데, 오늘 나온 예고편을 보며 또 목이 메인다"고 털어놨다.
이어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서 가슴속 깊이 담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 메인 예고편 속 송영관 주키퍼가 울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심형준 감독 역시 먹먹한 심경을 전하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로, 오는 9월 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