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복싱 영웅 임애지와 만났다.
12일 박명수는 SNS에 "복싱에 임애지 선수 넘귀엽고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가 임애지의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애지는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복싱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자 한국 복싱이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수확한 메달이다.
한편 박명수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