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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작가들 만났다→나아진 살림살이 언급 "보험금 납부 끝났다"(한작가)

입력 2024-08-13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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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작가로 일할 당시 동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3일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SBS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작가들과 수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한유라는 SBS 방송작가로 일하던 중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정형돈과 연을 맺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유라는 막내작가 시절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유라는 동료 남편에게 전해달라며 "10년 전 들었던 보험급 납부가 끝났다. 60세부터 타는 건데 그게 액수가 나한텐 엄청 컸다. 근데 그게 지난달에 끝났다. 나 이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다"며 웃어 보였다.

한유라는 깁스 중에도 운동을 했다는 동료의 말에 "대단하다"고 반응했다. 또한 "(후원하던) 결연아동 종결 안내문자가 왔다"며 "얘가 성인이 됐다고 한다. 멋진 대학생으로 성장했다"며 빠르게 흐른 시간을 실감했다.

'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장소를 옮겨 야외 테이블이 있는 식당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영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도경수를 언급하며 환호했고, "'콩콩팥팥'을 외운다. 너무 많이 봤다"며 프로그램에 호평을 건넸다.

그런가 하면 한유라는 5년 전 동료들과 떠난 속초여행을 떠올렸다. 한유라는 "그때 내가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을 못 먹어서 너무 속상했다"며 "거기서 술을 안 먹은 게 말이 되냐"고 물었다.

또한 한유라는 동료들과 함께 줄무늬 옷도 맞춰 입었다며 과거 찍은 영상을 보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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