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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다행' 이혜정, 엉망진창 무인도 호텔+주방에 폭발.."너무한 거 아니야?"

입력 2024-08-12 2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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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혜정이 무인도 호텔의 주방에 혀를 내둘렀다.

1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14회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무인도 호텔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원한 바위 그늘 아래, 피크닉을 시작한 이들은 회덮밥을 맛보았다. 붐의 비법이 들어간 양념장은 회덮밥의 일등 공신이 됐다.

김대호는 “아쉬운 건, 무인도 호텔이 별이 05성급이긴 하지만, 셰프의 음식만큼은 5성급이다. 그걸 경험하지 못하게 해 드려 아쉽다”라 말했다.

이에 붐은 “그래서 어렵게 셰프님을 섭외했다. 마지막 만찬은 최고의 셰프님의 손길로 준비가 될 것”이라며 특급 소식을 전했다. 안정환은 “나도 몰랐는데?”라며, 셰프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캡처

기대를 안은 채 최고의 셰프를 맞은 임원들. 셰프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었다.

그러나 0.5성 호텔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혜정은 “폭탄 맞은 집 같은데..”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이헤정은 “여기다 어떻게.. 나무를 뗄 거예요?”라 질문,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 하지? 내 평생 이런 주방은 처음 보네. 너무한 거 아니야 민호 씨?”라 이야기하며 붐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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