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 가족' 윤세아 "김병철, 'SKY캐슬' 이후 5년만 또 부부..썸은 아냐"

입력 2024-08-14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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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김병철/사진=민선유기자
윤세아, 김병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세아, 김병철이 두 번째 부부 호흡 역시 즐거웠다고 했다.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세아, 김병철은 JTBC 'SKY캐슬'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이다. 윤세아는 "당시에는 물리적 거리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함께 있는 모습이 많다. 배움의 자세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은 "윤세아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든든하다. 노력을 정말 많이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윤세아는 "작품이 좋고, 합이 좋았는데 (썸에 대해)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김병철이 양반이라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제가 더 예의를 갖추게 된다"라며 웃었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서로를 의심하는 드라마로, 오늘 첫 방송된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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