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하고 나하고' 장영, 무명 배우의 아르바이트 인생.."어떻게든 버텨내야"

입력 2024-08-14 0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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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영이 단기 알바 인생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전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수산시장 단기 아르바이트에 나선 장영과, 아들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찾은 장광&전성애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명 배우인 장영은 "연기 쪽으로 일이 풀리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버텨내야 한다"라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장영의 수산시장 아르바이트는 한 박스에 20kg을 넘나드는 광어 옮기기부터, 34도의 무더위 속에 야외 수조에서 문어 잡기까지 고된 작업으로 이어진다. 이에 장영은 "언제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나"라며 기약이 없는 미래에 대한 착잡함을 내비친다.

장영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찾은 장광 부부는 처음 보는 아들의 일하는 모습에 만감이 교차한다. 장광은 "아르바이트라고 하길래 서빙이나 편의점 같은 걸 생각했는데, 저렇게 힘든 일을 하는 줄 몰랐다. 안쓰럽고 기특하면서 아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힌다.

한편 장광 아들 장영의 단기 아르바이트 현장, 그리고 장광 가족이 함께 인생의 위기를 이겨낸 스토리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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