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에 행복해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는 "꼬마애가 있었고 아빠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까 놀이터에는 항상 나 혼자 있었네? 아빠 엄마가 한번이라도 그네를 밀어준다거나 시소를 같이 타준다거나 그런 게 없었으니까. 기억에 혼자 놀았던 기억이 많으니까. 왜 나랑은 같이 안 놓아주지? 방치?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있었겠죠.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겠죠. 그런 것들이 어린 나이에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라며 어릴 적 상처를 이야기했다.
손담비가 어릴 적 이야기를 꺼내며 투정 아닌 투정을 하자 엄마 이인숙은 "내가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는데 저기 가서 그네 타면 밀어줄게"라며 손담비를 그네로 이끌었다.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를 타며 "나의 한이 풀리는 날이네 오늘"라며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