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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손담비, 母가 처음으로 밀어주는 그네 "한이 풀리는 날"

입력 2024-08-14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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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에 행복해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이날 손담비는 "꼬마애가 있었고 아빠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까 놀이터에는 항상 나 혼자 있었네? 아빠 엄마가 한번이라도 그네를 밀어준다거나 시소를 같이 타준다거나 그런 게 없었으니까. 기억에 혼자 놀았던 기억이 많으니까. 왜 나랑은 같이 안 놓아주지? 방치?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있었겠죠.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겠죠. 그런 것들이 어린 나이에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라며 어릴 적 상처를 이야기했다.

손담비가 어릴 적 이야기를 꺼내며 투정 아닌 투정을 하자 엄마 이인숙은 "내가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는데 저기 가서 그네 타면 밀어줄게"라며 손담비를 그네로 이끌었다. 손담비가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를 타며 "나의 한이 풀리는 날이네 오늘"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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