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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변요한 "교복 착용 큰 이슈 예상..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입력 2024-08-14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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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사진=민선유 기자
변요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변요한이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변요한, 고준, 고보결, 김보라, 배종옥, 조재윤, 변영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변요한은 "교복이 큰 이슈가 될거라 예상했다. 부담이라기보다 사실 어떻게 이 작품에서 고정우라는 인물이 19살부터 서른 초반을 어떻게 소화할까가 고민이었다. 아역을 써도 좋겠지만 직접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는 게 맞겠다고 확신해서 감독님과의 논의 끝에 제가 이어가는 걸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복은 한 번 입어봤기 때문에 핏도 너무 잘 알고,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백설공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는 것일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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