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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가든' 김주령 "으슥한 곳 촬영 갈 땐 매니저 데려가 꼭 계셔달라고 부탁"('씨네타운')

입력 2024-08-14 1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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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윤희와 김주령이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늘봄가든' 주역 배우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늘봄가든'으로 공포 영화에 첫 도전한 조윤희는 "저는 공포 영화를 잘 안 본다. 볼 때도 있지만 귀를 막는다. 사운드를 듣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김주령은 "저는 눈과 귀를 다 가린다. 밤에 거리 다니는 것도 누가 따라다니는 것 같아 아무도 없는데도 두리번두리번거린다. 밤에 화장실 가는 게 특히 무섭다"고 털어놨다.

촬영은 어떻게 했냐고 묻자 "으슥한 데 가서 촬영할 때는 매니저 분을 꼭 데려가서 밖에 좀 서 계셔달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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