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덱스가 박준면에 플러팅을 행했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 사 남매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염정아의 머릿속은 ‘가자미 조업’으로 가득했다. 새벽 출항을 위해 밤 9시에 잠을 청한 염정아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 눈을 떴다.
작업복으로 환복한 안은진은 다급하게 덱스를 호출해 틴트와 기름종이를 챙겨 달라“라 일렀고, 덱스는 불평했다.
”배를 타러 가는데 기름종이를 왜 챙기냐“면서도, 준비물을 챙겨 준 덱스. 안은진은 ”돈 벌러 가는 사람에게 왜 잔소리냐“며 따졌다.
가장(?)이 된 염정아와 안은진은 서둘러 나갈 채비를 했고, 덱스는 ”이렇게 밤에 일을 하러 가니 이상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기상 악화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게 된 오늘의 조업. 식재료와 생활비 조달에 실패한 염정아와 안은진은 고민에 빠졌다.
일출 명소에 도달한 사 남매는 예상 밖의 선물을 받았다.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아끼지 않은 사 남매. 이어 수평선 너머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감동을 안겼다.
‘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곡한 안은진에 덱스는 “누나는 기분이 노래에 묻어나오는구나”라며 웃었다.
게스트를 위한 가자미 한 상이 실패할 위기에 처하자, 이들은 염려했다. 염정아는 “큰일이다”며 대책 강구에 나섰다. 일을 나가지 못해, 식재료가 부족한 상황.
염정아는 갖춰진 재료들을 바라보며 고민했다. 염정아는 엔초비를 활용한 파스타를 조리하기로 결정, 장비 탐색에 나섰다.
엔초비 파스타에 곁들일 스크램블 에그와 복숭아가 식탁에 올랐다. ‘초딩 입맛’ 덱스마저 감탄한 오늘의 요리.
저녁 식재료 구입을 위해 가불 작전을 논의하던 염정아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모르는 척하는 거지”라며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덱스는 ‘세 누나 중 누가 가장 잘해주는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첫째 누나가 가장 잘해준다. 못해주는 것은 셋째 누나인 것은 확실하다“며 안은진의 분노를 샀다.
덱스는 ”둘째인 준면 누나는 왔다 갔다 하신다. 어느 날은 당겼다가, 어느 날은 밀었다가 한다. 연하남을 꼬신 이유가 있다“라 전했다.
염정아는 ”이게 얘가 하는 플러팅이다“며, 덱스의 화법을 언급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면은 ”정말 안 되겠네 김진영“이라 반응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