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완선이 이효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완선의 집에는 반려묘 ‘달이’가 함께 했다. 5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산다는 김완선의 싱글 하우스. 김완선은 “처음 철거를 했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벽지도 없이, 흰색 페인트만 칠해 심플하게 살려 봤다”며 집의 테마를 소개했다.
침실에서 파우더룸, 화장실, 드레스룸이 모두 연결된 이색적인 순환 구조의 집에는 문이 존재하지 않았고, 김완선은 이 모든 배치가 반려묘를 위한 배려임을 알렸다. 또한 “주방 구조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놓았다”며 센스 만점인 인테리어를 공개한 김완선.
김완선이 준비한 오늘의 요리는 마라떡볶이였다. 김완선은 “유행 전부터 내가 먹었다. ‘특허를 내야 하나?’ 싶었는데, 나오게 된 거다”라며 아쉬워했다.
김완선의 절친인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태양은 직접 준비해 온 반찬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샀다.
김혜수, 이영애 등의 스타를 담당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태양. 김완선은 “저의 베프다. 제 모니터를 자주 해 주고, 저를 잘 만들어주시는 분이다”며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
태양은 손수 김치찜을 선보였고, “너무 우리 집 같지 않냐. 누가 보면 (김완선과) 결혼한 줄 알겠다”라 말하기도. 태양은 “나야 좋지 뭐”라 덧붙였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을 맺었던 김완선, 강수지, 김광규. 김광규는 “철모에 김완선 사진을 붙여놓을 정도로, 김완선의 팬이었다”라 고백했다.
김완선은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MZ팬 뿐 아니라, 외국인 팬들도 많이 생겼다”라 이야기했다. 대학 축제에서의 떼창을 언급, 김완선의 파급력을 거론한 절친들.
김완선은 “이효리가 “언니 우리 뮤지컬 보러 가지 않을래요? 라고 하더라. 거절할 이유가 없어 가게 됐다. 이효리가 보자마자 ”어떻게 지내요?‘라 묻더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보러 가겠다‘고 하는 거다. ’관객이 아니라 게스트로 가겠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며 이효리와의 돈독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