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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진세연 향한 주접..왕자님 프러포즈 시도

입력 2024-08-16 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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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재중이 진세연을 향해 고백 주접을 떤다.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극본 정은영)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이군이 주연을 향해 키스를 무한 발사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이군은 걸어가는 주연을 강아지처럼 따라가며 구애를 펼치고 있는 모습. 이군은 창문 너머에서 주연을 발견한 후 입술이 창문에 닿을 듯 보로통하게 뽑은 채 갈구하고 있다.

이어진 스틸에서 이군은 튤립 한 송이를 그윽하게 들고 있는 모습. 특히 단정하게 차려입은 짙은 슈트가 젠틀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가운데, 노란 튤립에 입술을 살포시 붙이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러나 이어진 엘리베이터 풍경은 사뭇 다르다.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꽃대밖에 남지 않은 튤립을 주연에게 들이밀며 왕자님 프러포즈를 시도하고 있는 이군. 영혼이 나간 듯한 주연의 표정과 함께 못 볼 상황을 본 듯 얼굴이 굳어버린 동료들의 표정이 오히려 더 코믹하게 만든다.

한편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오늘(16일) 오후 9시 4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나쁜 기억 지우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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