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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안와골절 수술 후 밝은 모습 "맞지만 않으면 괜찮아"(할명수)

입력 2024-08-16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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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카라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 가운데 박규리가 안와골절 수술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16일 '할명수' 유튜브 측은 '정글 같은 아이돌 5세대에 합류하려 셀프 불화설 조장하는 카라(KARA)'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얼마 전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았던 박규리에게 박명수는 "사고가 있었다는데 괜찮은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규리는 "부상을 좀 입었는데 괜찮다. 맞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능청스럽게 얘기했다.

박규리는 허영지, 강지영이 많이 붙어다니는 걸 보며 조금 서운했다고 밝혔다. 한승연도 가세해 "영지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그동안 하기 어려웠던 말을 지영이한테 털어놨다고. 그럼 우리는 뭐가 되나. 그동안 어렵기만 했던 것"이라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니콜까지 "같은 동네 살아서 집에 자주 놀러왔는데 이제는 아예 안온다"고 토로했다. 허영지가 "잘못했다"고 사과하자 강지영은 "잘못한 거 없어"라며 장난쳤고, 언니라인 멤버들은 "지영이도 섭섭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강지영은 "현장에서 영지와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고 재미있게 논다. 그런데 언니들은 안받아준다"고 반박했다.

강지영과 허영지는 입을 모아 "코드가 잘 맞는 것"이라며 "언니들은 '야 너희 시끄러워 지영지' 한다"고 폭로했다. 박규리가 "애들 업어 키우면 뭐하냐. 지영이 중학교 때부터 업어 키웠는데"라고 하자 강지영은 "내가 언니보다 컸다. 자이언트 베이비였다"고 맞받아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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