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친코2' 김민하 "시즌1에 비해 세월 흘러..모성애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입력 2024-08-23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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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사진=민선유 기자
김민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민하가 '파친코' 시즌2에서 달라진 점을 얘기했다.

23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Apple TV+ 시리즈 '파친코' 시즌2(이하 '파친코2')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선자는 1900년대 초 한국부터 시작해 1980년대 일본까지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다. '젊은 선자' 역의 김민하는 시즌2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에 대해 "우선 시즌1에 비해서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세월을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하신 것처럼 두 아이가 자라나고 있고 아들과의 관계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시즌1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성애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2에서는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성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때문에 그 관계성과 성장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파친코' 시즌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23일)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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