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도망가자" 예지원, 男출연자 소식에 패닉.." 우리를 모른다고?"('공개연애')

입력 2024-08-20 2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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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예지원이 급기야 도망을 제안했다.

20일 방송된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4050’ 우아한 여배우들의 운명적인 사랑이 그려졌다.

'썸 하우스' 입주자들은 ‘감정에 솔직해야 한다’는 룰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윤아는 “내일 처음 뵙는 분들이 오시지 않냐. 부담이 생긴다. 그분들은 우리를 아는데..”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그분들도 우리를 모른대”라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 예지원.

급기야 오윤아는 “한국 사람이야?”라 되물었다. 예지원은 “말이 안 통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며 바디 랭귀지를 행하기도.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예지원은 “남자들이 도망갈 것 같다. 나이대를 안 알려준 것은 너무한 것 같다. 도망가자 우리”라며 파격 제안을 했다.

불시에 방문한다는 남자들에 여배우들은 공포에 질렸다.

예지원은 “내일 드레스 입자”, 이수경은 “청담동 샵에 다녀오면 안 되냐”며 안절부절못했다. 웃픈 상황에 혀를 내두른 여배우들은 “우리보다 어리면 어떡하지?”라 걱정했다.

예지원은 "관찰 연애 예능을 근래 봤다. 젊은 세대들이 멋지더라. 되게 과감하고, 감정에 솔직하다"며 긍정의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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