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난기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검색엔 차트' 코너를 통해 한 주의 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난기류가 잦아지면서 기내식 컵라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난기류에 잠이 잘 오더라. 자포자기니까.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없잖나. 신께서 우릴 보호하실 거라 생각하고 그냥 잔다.부들부들 떨고 무서워한다고 해결되나. 마음을 놓고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래저래 기후 변화로, 기장 부기장들 얼마나 긴장하겠나. 밤새워서 갈 텐데"라며 "비행기만큼 또 안전한 게 없다. 일단 조종사들을 믿고 신께 모든 걸 맡기시라. 신에게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말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 있길 바란다"고 자신만의 대처법을 전했다.
박명수는 "그렇다고 난기류를 만들어달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종사를 믿는 수밖에 없다. 저는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푹 잔다. 잘못한 게 많은 사람들, 사기꾼들은 얼마나 조마조마 하겠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