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화제의 시구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검색엔 차트' 코너를 통해 한 주의 이슈에 소통했다.
전민기는 박명수의 시구를 언급하며 "쪼쪼댄스 시구가 엄청 뜬다. 최근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차은우에 대적하는 승리요정"이라며 "하찮게 쪼쪼댄스 추다 너무 잘 던져서 놀랐다는 반응이 많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이에 "요정이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연습은 한 20개 정도 던졌다. 글러브나 이런 게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서 쉽게쉽게 던진다. 원래 언더, 커브로 많이 던졌다"며 "옛날에 투수도 하고 유격수도 많이 했다. '최강야구'에서 연락이 없다. 실제로 저는 선수로도 뛰고싶은 생각이 있다. 1회만 언더로"라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