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혼숙려캠프' 3기 부부 사연 공개..갓생 남편의 가스라이팅

입력 2024-08-29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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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혼숙려캠프' 3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두 번째 부부의 상담 치료와, 새로운 부부에 대한 충격적인 가사 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세 번째 부부인 '갓생 부부'의 가사 조사에서는 남편 측을 대변하는 진태현조차 경악할 정도로 아내를 향해 '망언'을 쏟아내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갓생 부부' 중 남편은 매일 시간을 쪼개 쓰며 자기 계발을 이어가는 '갓생' 실천에 진심이다. 이런 남편이 자신과 정반대 성향의 아내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해 이에 지친 아내가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남편은 힘들다는 아내를 향해 "주위에 노는 엄마들이 어디있냐"라는 망언을 던졌다.

그럼에도 남편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는 아내를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해 가사조사실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상담 치료가 진행된다.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아내에게 "이 집에서 남편은 마치 기생충 같다"라고 표현하며 부부 사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는다.

한편 부부들의 새로운 사연과 관계 변화는 오늘(29일) 오후 10시 4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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