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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만삭' ♥김다예에 애정 뚝뚝.."뭐가 살쪄, 예쁘기만 한데 왜 그래"(행복해다홍)

입력 2024-08-26 1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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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수홍이 만삭 김다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막달에 미국? | 임신9개월 | 임산부 운동 | 만삭 | 슈퍼맨이 돌아왔다 | 본방사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이 만삭 임산부가 된 아내 김다예와 함께 용산공원에 방문했다. 미국을 연상케 한 배경에 박수홍이 "나 옛날에 미국 촬영비자 있었다"고 말하자 김다예는 "나 미국 한 번도 못 가봤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박수홍은 "내가 데리고 갈게요"라며 여행을 약속했다.

김다예는 "만삭의 배를 하고 많이 걸어주기 위해서 미국으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시민과 인사를 나눈 김다예는 "(출산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다"며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시민은 "순산하세요"라는 덕담을 건넸다.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김다예는 "막달이 될수록 더 열심히 걸어 다녀야 된다"며 계속해서 용산기지를 구경했다. 2층 계단을 오르면서 박수홍에게 "밀어줘야 돼. 난 무거운 산모야"라고 말한 김다예는 "안 무겁다"는 박수홍에게 "정말?"이라고 되물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다시 계단을 내려가던 김다예는 "전복아 조심해"라며 관절 아픔을 호소했다. 유튜브 썸네일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던 김다예는 가장 미국 같아 보이는 장소를 찾았고, 이후 내리는 소나기에 카페로 대피를 했다.

김다예는 뱃속 전복이(태명)에게 "많이 걸어야 막달에 나오시기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확실히 임신 초반 때보다 지금 걷는 게 더 편하다. 그때는 시험관 하느라 잘 못 걸었다"고 하자 이를 들은 박수홍은 "지금 속도의 1/5도 못 걸었다"며 안쓰러워했다.

산책을 마치고 카메라를 든 박수홍은 "여보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하나도 안 나왔다"며 김다예를 비췄다. 이에 80kg에 육박한다고 밝힌 김다예가 "뚱뚱한데 뭘 찍어요"라고 하자 박수홍은 "뭘 뚱뚱해. 뭐가 살쪄. 이쁘기만 한데 왜 그래. 현재 대한민국에서 요(이 정도) kg 나가는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운 분과 용산 공원을 거닐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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