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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하와이 여행 중 다친 딸에 깜짝 놀란 엄마.."찢어져 피 철철, 2시간 지혈"('관종언니')

입력 2024-08-27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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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지혜가 여행 중 다친 딸을 걱정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수난시대! 싸우고 혼나고 다치고 이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딸 태리, 엘리를 데리고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이지혜는 "시차 적응이 안 됐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해변에서 파라솔을 빌렸다. 이지혜는 "하루종일 빌리는데 13만 원이다"라며 물가를 체감했다. 이지혜는 물놀이를 하기 위해 음식을 시켰다. 이지혜는 "지상낙원이다. 아무 생각이 없다"라고 했다. 딸 엘리는 이지혜 없이도 혼자서 잘 놀았다.

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지혜 유튜브 캡처

하와이 여행 나흘째, 이지혜는 딸이 다쳤다고 했다. 이지혜는 "어제 작은 사고가 있었다. 딸 태리가 앉아 있다가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윗잇몸이 찢어졌다. 피가 철철 났다. 거의 2시간 동안 지혈했는데도 피가 안 멈췄다. 진짜 너무 놀랐다. 약 먹이고 지혈하고 재웠다. 애들이라 회복이 빨라서 다행히 괜찮아졌다"라고 했다.

이어 "원래 오늘 일정을 다 취소하려고 했다. 태리가 괜찮아져서 식물원을 돌아보고 오겠다"고 했다.

이지혜는 "이번이 하와이가 두 번째다. 지난 번에 와이키키를 엉망으로 느꼈다. 오늘 제대로 하와이를 즐겨보도록 하겠다"며 쇼핑에 나섰다.

엘리는 땅에 떨어진 과자를 먹으려고 했고, 태리는 말렸다. 엘리가 울며 인형으로 태리를 때리자, 이지혜는 벌을 세웠다. 태리는 엘리의 인형을 주워주며 달랬다. 태리는 "머리 끝까지 불날 것 같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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