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명민이 '유어 아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5회에서는 우원그룹 회장 김강헌(김명민 분)으로부터 살아남으려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위태로운 사투가 펼쳐졌다. 이에 시청률은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전국 가구 기준, 수도권 3.7%, 전국 3.9%, 닐슨코리아 제공)
특히, 지난 26일 보여준 김명민의 연기는 그의 20여 년 연기 생활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렬했다.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검사 앞에서도 당당한 면모를 선보이고, 아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나서는 모습 등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몰래 배신을 꿈꾸고 있었던 송판호(손현주 분을)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는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가 너를 죽이는 건 쉬운 일이야. 너는 무척 어려운 일을 해야 하고 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을 참아야 해”라며 날 선 눈빛을 보이는 장면에서 김명민은 지워지고 김강헌이라는 사람만 남아있었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연기에 물오른 김명민의 미친 연기력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빠른 전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유어 아너’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