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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경수, 정희에 관심 있는 게 확실”..간밤의 ‘고추 플러팅’이 불러온 추측

입력 2024-08-28 2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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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들이 경수의 마음을 추측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돌싱들의 자기소개 후기가 전파를 탔다.

여성 출연자들은 돌싱남의 소개를 듣고 호감도를 조사하다 “광수, 경수, 영수가 인기가 많네”라는 결론을 냈다. ‘마음에 드는 분은 2.5명’이라는 경수의 발언을 언급하며 “쩜오(0.5)가 누구일까?” 궁금해 하기도.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경수님이 쩜오라고 했던 거, 정희님 같아요”, “나는 어제 반대편에서 봤는데 경수님이 정희님을 계속 챙기시더라고”라는 말에 정희는 “제가 그런 눈치가 좀 없어요”라고 의아해 했고 영자는 “사과 막 반으로 잘라서 줘서 (내가 놀랐거든)”이라고 회상했다. 정희가 그제야 “맞아. 내가 먹던 거는 그냥 막 드셨어요. 이런 거 중요한 거 맞죠?”라고 기억해낸 가운데 그가 먹다가 매워서 내려놓은 고추를 거리낌없이 먹고 정희가 마시던 커피도 서슴없이 마셨던 경수의 지난 밤 행동이 그려졌다. MC들은 “(경수가 정희에) 관심 있는 게 확실”이라고 추측했다. “저는 ‘원래 그런 분인가 보다’ 했어요”라는 정희의 말에 여성 솔로들 역시 “아니야, 플러팅이야”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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